이번 파일럿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은 강좌 운영을 설계하는 교수자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강좌운영시스템 안에서 과제를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는 참여자가 됩니다.
워크숍 신청부터 주차별 실습 과제 제출, 진행자의 코멘트와 피드백 전달까지 모든 과정은 구글사이트도구, 구글폼, 구글시트로 구성된 하나의 운영 시스템 위에서 진행됩니다.
참여자들은 이 경험을 통해 학생 관점과 교수자 관점을 동시에 확인하며 자신의 강좌 운영 구조를 점검하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지메일 피드백을 자동으로 발송하도록 Apps Script를 연결할 수 있지만, 코딩 없이도 워크숍 전체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파일럿 워크숍은 정답을 배우기보다 각자의 강좌에 맞는 운영 구조를 직접 설계해보는 실험입니다.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워크숍의 주차별 구성과 실습 범위를 안내합니다.
파닉스와 리터러시
이번 주의 문장 03
Decoding is translating letters into sounds. 디코딩은 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것이다.
디코딩은 글자로 된 정보를 소리로 옮겨 읽는 과정입니다. 눈으로 본 글자를 음소 단위의 소리로 변환해 의미를 이해합니다.
이 과정이 원활하려면 글자와 소리의 대응 관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때 핵심이 되는 것이 파닉스이며, 파닉스는 디코딩 능력을 떠받치는 기초 요소입니다.
리터러시/문해력 담론 읽기
한 주간의 기사 읽기
2026년 1월 18일~24일 한 주 동안 리터러시·문해력 관련 기사들은 이 주제가 정책 설계(독서국가), 산업 인프라 투자(AI 인프라), 제도 규율(AI 기본법)이라는 서로 다른 층위에서 동시에 호출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리터러시·문해력은 개인의 능력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국가가 설계하는 교육·인프라·제도의 조건으로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주제 1. 독서로 다시 호출되는 문해력
AI 시대 담론에서 문해력은 읽는 힘(판단과 사고)의 기반으로서 독서를 통해 다시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