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일럿 워크숍은 총 4주 동안 하나의 강좌운영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입니다.
1주차에는 구글드라이브와 구글사이트도구를 활용해 강좌 운영의 기준이 되는 강좌 사이트를 구축합니다. 이 사이트를 중심으로 강좌 안내, 주차별 흐름, 자료 접근 구조를 정리합니다.
2주차에는 구글폼과 구글시트를 연결해 과제 제출과 데이터 축적 구조를 만듭니다. 학생 응답이 자동으로 모이고, 강좌 전체의 과제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3주차에는 구글시트와 지메일을 활용해 과제 결과와 교수자 코멘트를 학생에게 전달하는 흐름을 구성합니다. 교수자의 판단 이후 단계만을 정리해 반복 업무를 줄이는 구조를 다룹니다.
4주차에는 앱스 스크립트를 활용해 구글시트와 지메일 관련 업무를 선택적으로 자동화합니다.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접근하며, 다음 학기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워크숍 신청 안내와 사전에 준비하면 좋은 사항을 정리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파닉스와 리터러시
이번 주의 문장 04
Phonics emphasizes the relationship between letters and sounds. 파닉스에서는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강조한다.
파닉스는 글자를 단순한 기호로 외우는 대신, 철자와 소리의 대응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 관점에서 읽기와 쓰기는 개별 단어 암기에만 의존하기보다, 대응 규칙을 활용하는 과정이 됩니다.
리터러시/문해력 담론 읽기
한 주간의 기사 읽기
2026년 1월 26일~2월 1일 한 주 동안 리터러시/문해력 관련 기사들은 이 개념이 기초학습의 방법, 기술 생산성의 조건,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능력이라는 서로 다른 층위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리터러시/문해력이 학습·노동·소비 전반에서 작동하는 해석 역량으로 호출되고 있습니다.
주제 1. 기초학습 방법으로 재구성되는 문해력: 소리뜻 한자교육
충북교육청의 ‘소리뜻 한자교육’은 문해력을 별도의 역량이 아닌, 어휘 이해와 읽기 학습의 기초 과정으로 재배치하려는 시도다. 한자를 소리와 뜻의 결합으로 접근함으로써, 문해력 저하 문제를 교과 밖 처방이 아닌 교과 내부의 학습 설계 문제로 다루고 있다.